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능력을 인정하여 어도어 대표이사도 시켜줬고, 싼가격에 주식도 살 수 있게 해줬다.하이브는 민희진이 11억으로 4000억원어치 주식을 살 수 있게 해줬다.(어도어가 2조평가라고 가정한다면.. 18%가 4000억이다. 2%는 민희진 쪽 이사쪽에 주어진것으로 알려져있다.) 민희진이 처음 어도어 주식을 살때 필요한 돈 11억도 하이브가 빌려줬다.거기에 주식이 망할것도 생각해서, 다시 하이브에 팔 수 있는 권리까지 줬는데 그게 1000억원 대에 해당한다.여기에 인센티브와 연봉은 별개다. 이 상황에서 하이브는 민희진대표를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한다. 여기서 어도어의 부대표가 자백했다. https://www.mk.co.kr/news/culture/10999449 하이브, 민희진 업무상 배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