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무엇으로 부자 될 수 있을까? 7

꾸준함, 하던것을 끝낼 수 있는 힘

나에게 제일 부족한게 있다면 끈기 아닐까 싶다. 나 스스로 봤을때, 끈기만 좀 더 있으면 좋을것 같다 싶다. 무언가 새로 도전하고, 실천하는 것은 좋아하는데 그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부족하다. 작심삼일을 고치기가 쉽지않다.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 다른게 하고싶어지고, 다른걸 하다보면 또 다른게 하고싶어진다. 하나를 마무리하고 다음꺼로 넘어가야하는데 나는 얕게 좀 하다만다. 어떻게 꾸준히 할 수 있을까?

부자되기 위해 실천하는것들

내가 실천하는것, 실천하고싶은것들을 적어본다. 1. 투자한다. 매달 적립식으로 비트코인, etf 등을 구매한다. 2. 회사를 다닌다. 지난 6년간 쉬지않고 일했다. 지감 회사에서 좋은 성과를 남기고싶다. 그리고 기회가된다면 사업을 해보고싶긴하다. 아니면 초기스타트업에 참여하여 가치를 높여보고싶다. 3. 유튜브 광고를 종종 찍는다. 이걸 좀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코인거래소가 새로생기는곳이 많고 그들은 홍보를 원한다. 고객은 수수료할인과 공짜 돈을 원한다. 둘의 니즈를 잘맞춰주는 컨텐츠를 찍어보자. 4. 유튜브를 찍는다. 관심코인을 찾아서 찍는다. 내가 투자하는것들에 대해 정리해서 찍는다. 5. 개발, 서비스 개발 해커톤에서 수상하는것을 목표로 블록체인 공부 및 개발을 한다. 광고도 붙여보고 수익모델을 붙여..

돈을 버는 방법 생각 정리

23년 9월, 직장생활 6년차 개발자 월급만으로 부자되기어렵다. 더 빠르게 부자가 되고싶다. 원할때 해외여행갈수있고, 한달동안 해외에서 살아보고싶다. 항상 무엇으로 돈벌지 고민이다. 내가 찾은 답들을 공유한다. 1. 스타트업 다니기, 주식 혹은 스톡옵션 받기 스타트업을 다니고 스톡옵션을 받는다. 그리고 회사가치가 커지는것을 기대해본다. 이걸 위해선 좋은 회사 , 회사엔 좋은사람들이 있어야하며, 나도 회사에 기여할수있으면 좋다. 스톡옵션 좋긴한대 이걸 행사하는데 2년넘게 걸리며, 행사후애 가치도 올라가있어여한다. 이 모든걸 통과하면 카카오톡, 토스 같은 스톡옵션으로 대박을 내볼수있게된다. 기대 수익으로는 3배,4배 정도가 될 수 있겠다. 하지만, 그 기다림이 어렵고 받은 주식, 스톡옵션이 종이쪼가리가 되는..

그릿 책을 읽으며 부자를 꿈꾼다.

노력과 재능이 합쳐져서 기술이 되고 기술과 노력이 합쳐져서 성취가 된다. 여기서 기술이 만드는데까지 어느정도 됐다면 그 후에 성취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열정보다는 열정의 지속성이 중요하다. 내가 이루고싶은것 1. 부자가 된다. 매달 천만원씩 번다. 매달 천만원 버는 시스템을 만든다. 2. 영어 스피킹, 외국인들과 이야기할수있는 정도가 된다. 나의 최상위 목표는 무엇일까 내 서비스를 만들고, 내 사업으로 돈을 번다. 내가 없어도 알아서 굴러간다. 언제든 해외로 떠날수있고, 해외에서 3-4개월 살수도 있는 삶? 디지털 노마드 부자가 된다.

회사 다니면서 부자 되는 3가지 방법

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안정적인 월급을 제공하며, 매년 15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 8시간씩 일하는 만큼, 회사에서 제공하는 보수는 내가 일한 시간만큼 지급됩니다. 연봉이 높다면, 내 시급도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 다니기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급을 높이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시급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일의 가치와 수요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제공하는 일의 가치를 높이고 수요를 높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스킬을 향상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더 나은 업무 방식을 개발하거나,..

무엇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라고 하면 나는 10억정도 자산이 있다면 부자라고 생각한다. 회사를 다니지 않고 시스템 수익이 매달 1000만원씩 들어올 수 있다면 부자라고 생각한다. 혹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1000만원씩 벌 수 있다면 부자라고 생각한다. 무엇으로 부자 될 수 있을까? 지난 5년간 최대 고민이였다. 지난 5년,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었다. 부자에 대해 막연히 열심히 살면 되는거겠지 생각했다가, 부의추월차선을 읽고 생각이 많이바뀌었다. 내가 자고 있어도 돈버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부자가 되는거구나. 그래서 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난 5년간 많은 시도를 해왔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내가 시도하면서 느낀것들을 적어본다. 회사 다니기 스팀잇 글쓰기 투자 서비스 개발 유튜브 블로그 유튜브..

야나부는 성공할 수 있을까? 하고싶은것은 많지만 제대로 하는건 없다.

회사도 다니는데 하고싶은게 많다. 하고싶은게 많으면 문제가 하나도 제대로 못할 수 있다. 그나마 나는 개발 관련으로 하고싶은게 많다. 가끔은 이런생각도 해본다. 아예 회사 때려치고, 서비스 개발하는것만 해볼까? 하지만, 이게 나를 먹여살릴꺼라는 생각을 아직 못해봤다. 예전엔 난 서비스로 부자될줄 알았다. 2018년쯤부터 계속 시도해온것 같은데, 하나도 대박나지못했다. 아니 대박이 아니고 소박도 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 첫번째는 실력이 부족했고, 두번째는 끈기가 부족했고, 세번째는 사람들이 원하는게 아니고 내가 만들고 싶은걸 만들었다. 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쓸만한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내가 계속 손을 안대도, 딱 완성품이라는 느낌의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화려하고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