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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C-20은 비트코인 레이어 위에서 생성된 토큰입니다. 비트코인이 사라지지 않는한 이 brc-20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새로 생긴 코인이고, 엄청난 기능들이 있지 않습니다. 블록체인 장부에 코인 갯수가 기록된다는것, 언제든 보낼수있다는것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이 코인들을 만든 주체가 중요하고, 만든사람이 이 코인들의 홀더들에게 무엇을 해줄수있냐가 중요합니다. 그런점에서 봤을때 제가 생각한 폭등이유를 적어보자면 1. SATS는 unsat라는곳에서 brc-20 swap을 만드는데 여기서의 수수료로 사용될 수 있다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2. 이건 brc-20의 볼륨을 담당하는 코인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brc-20 코인들을 갖고 brc-20 swap에 유동성 공급함으..

이 코인이 최근에 왜 많이 올랐을까?? 1. BRC-20 대장이다. 비트코인 위의 코인이다. 비트코인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 brc-20코인들도 사라지지 않는다. 근데 이 brc-20중 첫번째로 발행된 코인이다. 즉, 기념비적인 코인이다. 2. 최근 brc-20 에서 발행된 코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생태계 자체가 커지고 있는데, 그중에 첫번째코인이니 사람들이 관심갖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3. 지금까지는 거래소에 나오는것 자체가 힘든 코인이며, 거래자체도 적었다. 즉 공급이 적었다. 중앙화 거래소 상장이 하락을 만든 요인이라고 본다. 수수료없이 편하게 팔수있게 해준 것이다. 저는 이 코인 숏에 베팅합니다. 만든 사람조차 이건 쓸모없는 코인이라하였고, 쓸데가 없는 코인입니다. (이 쓸모라는게 누군가 ..

ORDI 숏을 치고 있습니다. 숏치고 있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ㅋㅋ 제가 ORDI를 숏치는건 ORDI가 갖고있을 니즈가 없습니다. 트레이딩밖에 없습니다. 저는 코인이 어떤거에 대한 혜택을 준다던가, buyback이 있다던가 그래야한다고 믿으며 주식과 같이 수익모델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ORDI는 그런 수익모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바이낸스는 왜 ORDI를 상장했을까요? ORDI가 나름 기념비적인 코인이긴 합니다. BRC-20이라는 프로토콜의 첫 코인이니까요. 비트코인 네트워크 위에서 생긴 코인으로, 쓸모는 없지만 나름 의미가 있었다. 첫번째 코인이다보니 인기는 많고, 거래소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사고팔면 거기서 수수료받으니까요. 수수료 받기위해 상장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ordi 장기적..

ERC20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존재하는 코인(토큰)이라고 하면 BRC20은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코인이다. SATS를 구매했는데, 구매한 이 첫번째는 SATS라는 코인이 brc20-swap이라는 서비스의 수수료로 사용된다라는 소식을 듣고서이다. brc20-swap은 하나의 거래소라고 볼 수 있다. 이 거래소의 수수료로 사용된다는 의미는 이 거래소가 점점 커질수록 수요가 커진다는 의미이다. brc-20의 마켓이 커질거라고 예상한다면, brc20-swap도 커질 것이고, sats가 많이 사용될 것을 기대해볼 수 있따. 그러면 sats의 가격은 오른다. 구매한 이유 두번째는 아직 대형거래소에 상장안됐다. brc-20중 현 거래량 1등은 sats이다. (UNISAT 내에서) 거래량 2등 ORDI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