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다 준비해야하니 힘들다. 약 챙기는것 숙소 비행기 예약하기, 기타 등등
평소에 잘 먹지도 않지만 영양제는 챙겨가야하나 싶으며, 결국은 이어폰 빼트리고왔다.
공항 가는길은 설렘과 외로움이 함께한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혼자가려고 한건가
또 여행브이로그를 찍어보고싶었는데 약간 기승전결이 없다보니 영상을 길게 만들기가 어려웠다.
글이라도 기승전결에 맞춰 적어봐도 좋을거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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