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캄보디아 추천 쇼핑 리스트 (말린 망고, 후추) 이번에 프놈펜에 갔는데, 추천 쇼핑 리스트를 적어봅니다. 1. 말린 망고말린망고, (dried mango) 가 하나에 2000원정도 했다.이건 가족들이랑, 회사사람들한테 주려고 좀 사봤는데생각보다 너무 맛있다.양이 많지는 않은데 선물용으로도 괜찮고,퀄리티가 좋다. 한 20개 샀는데 20달러다. [망고사진] 2. 후추후추는 유명해서 샀는데 아직 못써먹어봤다.근데 캄보디아에서 뭐 좀 먹어보면특히 록락 먹어보면 생 후추가 진짜 맛있다.그래서 그거 기대하면서 좀 사봤다.아직 못먹어봐서 후기는 못말함 [후추사진]3. 타이거밤내가 스피드보트를 1시간 타고 코롱 섬을 갔는데,그때 배멀미때문에 토할뻔했다.근데 옆에 타던 사람이 뭔가를 주면서 이거 맡으라고 하는것이다.그래서 좀 맡다보니 한결 괜찮아졌다. 그리고 코.. 25년 프놈펜 숙소 추천 (7만원 이내, 가성비, 루프탑 수영장, 헬스장, 조식 포함)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로, 도시의 활기와 다양한 관광지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여행 중 방문하여 인상 깊었던 호텔과 액티비티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프놈펜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영장, 헬스장, 조식이 포함된 호텔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두 곳을 추천드립니다. 호텔을 추천하는 이유는 1박 7만원 이내에 수영장, 헬스장, 조식 모두 포함된 호텔을 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1. The Peninsula Phnom Penh이 호텔은 현대적인 시설과 편안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주요 시설로는:• 루프탑 수영장: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최신 장비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키즈 플레이그라운드 및 키.. 25년 캄보디아 여행 시 비자 정보 및 꿀팁 캄보디아 숙소 추천 아고다 바로가기https://www.agoda.com/partners/partnersearch.aspx?pcs=1&cid=1934849&city=4816 아고다 공식 사이트 | 예약 무료 취소 & 할인 특가 | 2백만 개 이상의 숙소예약 무료 취소 가능 | 깨끗한 호텔, Agoda Homes 숙소 및 항공편 할인 특가 | 아고다 보장제 | 2천만 건 이상의 투숙객 이용 후기 | 안전 & 안심www.agoda.com 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 2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비자 관련 경험과 꿀팁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 캄보디아 여행, 비자 필요합니다!한국 국적자는 캄보디아 입국 시 비자가 필수입니다.비자는 e-.. 앙코르와트, 씨엠립 2박3일 여행 후기 및 호텔 추천 씨엠립 공항에서 씨엠립으로 갈땐 공항버스가 있고 그랩 택시가 있는데 혼자여행한다면 공항버스를 시간맞춰타는게 좋아보이고, 그랩택시를 생각한다면 $40 생각하고 가야한다. 나같은 경우엔 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가는 한국사람들을 찾아서 같이 택시잡고 갔다. 총 4명이여어서 $10씩 나눠냈다. 씨엠립은 유명한게 앙코르와트가 있다. 딱 앙코르와트 보러왔다고 보면 된다. 근데 씨엠립에 2박3일 있어보니 꼭 해야할게 3가지가 있었다. # 1. 앙코르와트첫번째는 앙코르와트 1일 투어를 한다. 여기서 꿀팁은 첫날에 앙코르와트 매표소에 4시에 가서 1일치 티켓을 한다. 1일치 티켓을 사면 딱 그날만 볼 수 있는거다. 하지만 오후 5시부터는 공짜로 볼수 있게 해주는데, 4시30분쯤 매표소에서 사서 내가 오늘샀는데, 내일부.. 캄보디아 프놈펜 숙소 Sun&moon urban 호텔 5만원대 (프놈펜 왕궁 근처) 제가 프놈펜 Sun&moon에서 2박 했습니다. 후기 알려드립니다.가격부터 시작하면 날짜마다 다르겠지만,5만원에서 10만원 사이입니다.아고다는 결제 후 실제로 캐시백을 해주는데디럭스룸 5만원대에 가격에 머물 수 있습니다. 아고다 SUN&MOON 호텔 바로가기 링크 (이미지 눌러도 됩니다) 제가 예약한 룸입니다. 보시면 혜택이 미쳤습니다.수영장, 사우나, 15분 발마사지 2장, 헬스장, 조식특히 수영장은 낮에는 수영하기에 좋고,밤에는 야경이 좋습니다. 저는 업그레이드응 무료로 해줬는데요.방 남으면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5만원에 스위트 킹 침대 방에서 잤습니다. 아고다 SUN&MOON 호텔 바로가기 링크 (이미지 눌러도 됩니다) 실제 가서 찍은 영상과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1. 룸투어 영상2. 수영장 .. 캄보디아 프놈펜 센트럴 마켓 후기 돈쓰는 자에게 친절하다. 내가 이 마켓에선 큰 손이다.거기서 옷이랑 모자 ㅋㅋ가방 두개를 샀다.개인적으로 크게 비싸지않으면 두개 정도 같이사면서 1달라 정도 깎았다. 옷이랑 에코백 합쳐서 5만 캄보디아 돈모자 하나 5달러가방 9달러에 샀다. 1달러 깎았강 ㅋㅌ계속 돌아댕기면서 다른데랑 비교하고 깎으면 더 깎을수 있겠지만 해봤자 1-2달러 깎는거에 힘쓰고 싶지 않았다. 적당히 1달러정도 ㅋㅋㅋ 깍아달라고 하면 깎아준다. 그리고 쿨 거래하면 잘생겼다고도 한번 말해준다. 홍콩 스탑오버 일정 1박 후기 홍콩에 밤 10시반 도착했다. 입국수속하는데 1시간 걸렸다. 줄이 너무 길다. 기차를 11싯50분쯤타고 12시 넘어 구룡역에 도착. 구룡역에서는 우버를 타고 숙소까지 이동했다. 그러니 12시 30분쯤 스타의 거리를 걷는다. 스타의 거리를 걸으면서 야경을 본다. 빌딩이 엄청많다. 이거보려고 오는건가 싶다. 한강과 비슷하단 생각도 들었다.나도 한강을 걸을때면 저 많은 아파트 중에 내꺼하나 없다 이런 생각을 종종 하는데 홍콩 사람들도 한국 사람과 비슷하지않을까 생각한다.침사추이의 이태원이라는 곳도 가봤으나 혼자 술마시긴 뻘줌해서 그냥 돌아보고 중국음식을 먹는다. 두시반에 숙소에 들어와서 10시까지 잔다. 12만원짜리 방이였나아침에 티머니 옥토버스 카드 구매했는데 바로 잃어버림 ㅋㅋㅋㅋㅋ 아 ㅋㅋ 130홍콩달러.. 혼자여행가면서 느끼는 것 혼자서 다 준비해야하니 힘들다. 약 챙기는것 숙소 비행기 예약하기, 기타 등등 평소에 잘 먹지도 않지만 영양제는 챙겨가야하나 싶으며, 결국은 이어폰 빼트리고왔다.공항 가는길은 설렘과 외로움이 함께한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혼자가려고 한건가또 여행브이로그를 찍어보고싶었는데 약간 기승전결이 없다보니 영상을 길게 만들기가 어려웠다.글이라도 기승전결에 맞춰 적어봐도 좋을거같긴하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