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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캄보디아 코 롱 섬 (koh rong) 여행기 2박 3일

코롱섬은 바다, 해변이 너무 예뻤다. 에메랄드 색깔 해변이다. 

 

코롱섬 가기 위해서 나는 프놈펜에서 시아누크빌 (Sihanoukville)까지 택시를 탔다. 한 4시간 정도 걸렸다.

그리고 시아누크빌에서 페리 (스피드보트)를 1시간 정도 타고 코롱 섬으로 들어갔다.

페리는 미리 예약했던 리조트에 물어봤고, 리조트에서 페리와 픽업차량을 한명당 $25에 예약해줬다.

내가 예약한 리조트는 코 롱 롱 비치 리조트 였다. 가격대는 1박에 9만원대로 나쁘지 않았다.

정말 나는 짧게 있었어서 그냥 앞에 해변 본게 다인데 오래있으면 다른 해변도 가봤으면 좋았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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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롱의 해변은 너무 예쁘다. 색깔이 에메랄드다. 그냥 보고있는것만으로 힐링이 됐다. 리조트 앞 해변이다.

 

 

리조트에서 액티비티도 같이 팔고 있었는데 괜찮은 액티비티로는 shared boat tour라고 다른 사람들이랑 배타고 수영도하고, 낚시도 하고 바베큐도 먹는 액티비티가 있다. 인당 $30니깐 꼭 해봐라. 오토바이도 렌트할수있는데 많이 비싸지 않으니 렌트해보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