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를 작년 10월부터 매수했다. 주봉으로봤을때 충분히 저점이라고 생각했다.
삼성전자가 경쟁력을 잃어가는건가? 에 대한 의심이 들기는 했지만
당장 돈을 못벌고 있는건 아니다. 적자 회사? 이런건 더더욱 아니다.


처음엔 몇개 안샀는데 계속 떨어졌다. 무서웠지만,
공포에 사야한다고 지난 코인과 주식경험에서 배웠고,
저점이 올수록 더 많이 샀다. 나름 저점에서는 잘 산것 같다.
투자 아이디어
삼성전자 산 이유
삼성전자를 계속 산 이유
1. 코리아 기업가치 밸류업 정책이라던가
2. 배당을 4번주는 회사이며,
3. 자사주 소각도 한다.
4. 주주친화적인 회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매수하고 기다릴 수 있었다.
약간 아쉬운건 머리에서 못팔고 어깨,
허리에서 파는 느낌이 조금 들었지만,
손해보지않고 1-5%로 팔았다.
24년 12월까지 1200개를 모았고, 조금씩 팔아치웠다.
5개월간 샀다 팔았다 해서 2%정도 번거인데, 수익률이 엄청 좋지는 않은것 같다.
오늘날짜로 갖고있는 삼성전자를 더 정리를 했다. 남은 삼성전자 150개 정도다.
갖고있던 삼성전자를 정리한 이유는
급전이 필요해서인데, 비트코인이 오늘 하락을 많이해서
삼성전자를 정리하고 비트코인을 조금 더 사볼 생각이다.
삼성전자를 3월 배당락일 쯤까지
갖고있다 팔까도 생각하다가
일단 비트코인이 많이떨어졌으니
비트코인쪽으로 좀 더 사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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