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엔 미국관세 때문에 비용이 좀 들더라도 수출을 잘하는 회사가 미래다 라는 생각하면서 수출 잘하는 회사들로 사봤습니다.
산걸로는 삼성전자, 현대차, K푸드 동원, 화장품 너무 많아서 몇개 골라사고 etf샀었습니다.
오르고 보니 아쉬운건 내가 천만원이 있으면 비중조절을 해야 했는데 너무 이것저것 담으니 집중해야할것에 못한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화장품이 매출이 매년늘고있는 회사들이 많은데
이쪽에서 가격떨어지면 산다던가 해볼생각입니다.
비중조절을 잘 해봐야겠습니다. 화장품, 삼성전자, 자동차, 식품 이런식으로요.


테슬라
테슬라도 좀 갖고있는데 230달러에서 물을 많이타서 평단 270까지는 왔네요. 300달러까지 기다려봅니다.
테슬라 매수기록보면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코인도 이렇게 사면 망하는데 무슨 믿음으로 이렇게 샀나 싶어요. 사더라도 중간에 사는게 아니고 좀더 텀을 두고 샀어야 하는데 갑자기 오를까봐 하루하루 계속샀네요.
한국주식으로 돈벌어서 테슬라에 잃었습니다.. ㅋㅋ 실제로 손절할때까지 확정손해는 아니지만 마음은 안좋습니다. 테슬라 300불되면 반 판다.
